재즈 오어 낫의 가장 좋은 점은 예쁜 프랑스어가 쓰여 있어서 왠지 모르게 좀 더 감각적으로 보여지고, 또 그렇게 느껴진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. 몽글몽글한 컬러에 예쁘게 쓰인 글씨가 너무 귀여워요☺️
JAZZ OR NOT